C# Basics
Written By Young-rae Shin(https://github.com/lived1024)
기초
DataType
JAVA에서는 String을 대문자 String으로만 사용했지만 C#에서는 string, String 둘 다 가능하다.
숫자에 관한 데이터 타입은 JAVA와는 다르게 음수, 양수에 이용하는 데이터 타입이 다양하다.
(블로그 참조)
Naming 규칙
Class의 이름은 JAVA의 클래스 명처럼 첫글자, 단어구분에 대문자!!
public class ClassNameExample(){ }
메소드(Method)의 첫 글자는 대문자로!!! -> 자바와 확연하게 차이나는 부분이다!
public static void MethodNameExample() { ;}
변수(Parameter)는 첫 글자 소문자로 통일!
string parameterNameExample;
Getter와 Setter
//아래처럼 변수를 선언
private String test;
//JAVA : getTest(), setTest() 와 같이 첫 글자는 소문자이며 각각의 메소드가 새로 생성된다.
public String getTest(){
return test;
}
public void setTest(string test){
this.test = test;
}
//C# : 변수명의 첫 글자를 대문자로 변경 후 해당 메소드 내에서 get과 set에 대한 설정을 한다.
public string Str
{
get
{
return str;
}
set
{
str = value;
}
}
//아래는 C#에서 람다식을 이용하여 간단하게 set과 get에 대한 설정을 한 것이다. 바로 위의 코드와 동일!
private string Test()
{
get => test;
set => test = value;
}
//JAVA : getter를 이용할 경우 getTest()를 호출, setter를 이용할 경우에는 setTest()를 호출한다.
//C# : getter와 setter를 이용하려면 해당 함수를 호출하면 상황에 맞게 자동 설정되어 작동한다.
JAVA와의 차이
var 변수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해봤다면 변수를 이용할때 var를 썼던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자바스크립트에서 var를 이용한 변수는 데이터를 할당할 수도 있고, 함수를 할당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JAVA에서는 변수에 var를 사용하지 못했지만, C#에서는 var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자바스크립트처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암시적으로 타입을 변환할 수 있습니다.
var 제약조건
-
private, public 등 전역변수로 사용할 수 없다. -> 지역변수로만 사용 가능.
public var a = 10; public var b;
-
전송은 가능하지만 return type을 var형식으로 할 수 없다.
public var Method(){ } // X
-
메소드의 매개변수로 지정할 수 없다.
public void Method(var i){ } // X
-
null로 초기화를 할 수 없다.(참조타입의 경우 초기값 할당 이후 null로 초기화 가능)
var a = null; // X var a = "Hi"; a = null; // O
-
nullable로 사용할 수 없다.
var? a = "aa"; // X
-
초기값과 다른 타입으로 사용할 수 없다.
var a = 1; a = "Hi"; // X
ref, out 파라미터
JAVA와 C#은 모두 개체를 참조하는 메서드는 매개변수를 주소에 의한 참조로 전달한다.
하지만 기본 데이터 형식 매개 변수는 값으로 전달되기에 외부에서 결과를 이용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이런 불편함을 해결해줄 out, ref 파라미터에 대해 알아보자.
출력전용 out 파라미터
하나의 메소드에서 2개 이상의 결과를 반환하려면 Map을 반환하거나 메소드를 별도로 제작했다.
예를 들어 나눗셈에서 몫과 나머지를 반환하려면 Map에 넣어서 반환을 해야했다.
하지만 C#에서는 출력전용으로 쓰는 out 파라미터가 존재한다.
public void Cal(int a, int b, out int quotient, out int remainder)
{
quotient = a / b;
remainder = a % b;
}
여기서 주목해야되는 것은 quitient, remainder의 타입을 이용할 때 선언한 것이다.
이전에 quotient와 remainder를 선언하지 않더라도 필요할 때 즉시 생성해서 이용할 수 있다.
사용하는 방법은 아래처럼 이용하면 된다.
public void PrintResult()
{
int a = 10;
int b = 6;
Cal(a, b, out int c, out int d);
Console.WriteLine("몫 : " + c);
Console.WriteLine("나머지 : " + d);
MessageBox.Show("몫 : " + c + " 나머지 : " + d);
}
위처럼 간단하게 반환하여 이용할 수 있다.
참조변수 ref
Call By Reference, Call By Value
둘 모두 C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주소를 전달하는지, 값을 전달하는지에 따른 분류이다.
다른 말로는 얕은 복사(Swallow Copy), 깊은 복사(Deep Copy)로 부르기도 하는데
얕은 복사는 주소에 의한 참조, 깊은 복사는 값에 의한 참조를 말한다.
이 개념들은 C#에서 사용하는 참조변수 ref를 이용할 때 필요하다.
물론 out변수에서도 적용되는 말이지만 메소드 내에서 필요할때만 생성해서 쓰면 되기에 별도로 기술하지는 않았다.
사용하는 방법은 아래의 코드를 살펴보자.
//값을 리턴하는 Cal 메소드에서는 out과 ref의 차이만 있다.
public void Cal(int a, int b, ref int quotient, ref int remainder)
{
quotient = a / b;
remainder = a % b;
}
public void ResultPrint()
{
int a = 10;
int b = 6;
/* Error Case
int c; //값이 할당되어 있지 않아서 에러 발생!!
//int d; //d는 선언도 되어 있지 않아 에러 발생!!
*/
//즉 ref는 해당 변수를 이용할 곳에서 선언, 할당이 이뤄진 상태에서 가능하다.
//아래 코드를 시험하려면 위 a, b, c를 주석처리
int a = 10;
int b = 6;
int c = 0;
int d = 0;
Cal(a, b, ref c, ref d);
Cal(a, b, ref c, ref d);
Console.WriteLine("몫 : " + c);
Console.WriteLine("나머지 : " + d);
MessageBox.Show("몫 : " + c + " 나머지 : " + d);
}
위 내용처럼 진행했다면 c = 1, d = 4가 출력될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본다면 out과 똑같다는 생각만 들 수 있다.
그렇다면 ResultPrint 메소드의 내용을 다음과 같이 바꿔서 진행해보자.
public void ResultPrint()
{
int a = 10;
int b = 6;
int c = 1;
int d = 1;
Cal(a, b, ref c, ref d);
Console.WriteLine("몫 : " + c);
Console.WriteLine("나머지 : " + d);
MessageBox.Show("몫 : " + c + " 나머지 : " + d);
}
분명히 c와 d를 1로 바꿨지만 결과는 동일하게 c = 1, d = 4가 나올 것이다.
즉!
ref를 이용한 변수는 ResultPrint에서 할당된 값 자체를 바꿔버리는 역할을 한다.
순서를 보면
첫번째는 메소드의 파라미터에서 주소를 알려주고
두번째로 Cal 메소드에서 그 주소의 값(내용)을 변경하고
마지막으로 ResultPrint 메소드에서는 파라미터의 주소에 있는 값(내용)을 가져온다.
out과 ref의 차이점
ref변수와 out변수에 대해 봤다면 out변수도 ref의 마지막 코드처럼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
물론 이용해도 문제없이 실행되며 결과도 동일하게 나온다.
차이점은 스크린샷을 보면 알 수 있는데, out변수에는 컴파일러 에러를 띄워주는 안전장치가 존재한다.
ref는 해당 변수의 값을 메소드 내에서 변경하지 않더라도 에러가 발생하지 않는다.
하지만 out은 해당 변수의 값을 메소드 내에서 변경 또는 할당하지 않는다면 에러가 발생한다.
대리자(Delegate)
대리자는 메소드의 파라미터로 메소드를 보낼 수 있게 해준다.
메소드에서 파라미터로 객체를 보내거나 int, string 등 데이터 타입을 보내주는 것은 자주 사용하던 일이다.
public void SendData(int a){ }
public void SendData(Class c){ }
매우 익숙한 구성이다.
간단히 말해서 대리자는 메소드를 파라미터로 전송해서 쉬운 재사용을 할 수 있게 만든다.
아직 익숙하지 못한 개념으로 해당 링크에서 2개의 페이지를 읽어보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https://blog.naver.com/syrch/221600865926
using을 이용한 메모리 관리
using은 C#에서 namespace를 import하기위해 사용되는 명령어로 클래스를 생성하면 기본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C#의 코드를 보면 메소드 내부에서 아래와 같은 모습을 볼 수 있다.
using(var a = new StreamReader("file.txt")
{
~~~~~
}
using이라는 용어를 네임스페이스의 import에만 이용하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전혀 다른 이용법이 튀어나온 것이다.
그렇다면 ‘어떠한 역할을 하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어렵게 생각할 필요도 없는 아주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능이다.
위 코드에서 var a는 using의 범위 안에서만 사용하고 해당 범위를 벗어나면 close()를 실행시킨다는 것이다.
자바에서 예외처리를 할 때 finally에 대해서도 기억이 날 것이다.
C#의 예외처리도 try-catch를 이용하면 되는데, 위 코드는 다음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var a = new StreamReader("file.txt");
try{
~~~~~
}
finally{
a.close();
}
이처럼 메소드 내부의 using은 메모리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 사용된다.
만약 필요한 경우에는 IDisposable 인터페이스를 상속받아 Dispose() 메소드를 구현하는 것이 좋다.
Nullable
Nullable은 숫자형식의 데이터는 null값을 가질 수 없지만 null을 가질 수 있게 해줍니다.
예를 들어 JAVA에서 int에 null을 입력하면 컴파일러 에러가 발생합니다.
이는 C#에서도 동일하게 int에는 null값이 들어가지 못합니다.
int a = null; // X
하지만 C#에서는 다음과 같이 한 기호를 넣어준다면 null값을 가질 수 있는 숫자 데이터가 생성됩니다.
int? a = null; // O
float? b = null; // O
double? c = null; // O
int[] intArray = { 0, 1, 2, null, 3, 4 }; // X
int?[] nullableArray = { 0, 1, 2, null, 3, 4 }; // O
그리고 double 타입은 자체적으로 Null값을 넣을 수 있도록 double.NaN을 제공합니다.
double[] doubleTest = { 0, 0.01, null, 0.02, 0.03 }; // X
double[] doubleArray = { 0, 0.01, double.NaN, 0.02, 0.03 }; // O
입출력
콘솔창, Windows Form, WPF 출력
콘솔창 출력
//JAVA의 System.out.println()
Console.WriteLine("내용");
//JAVA의 System.out.print()
Console.Write("내용");
Windows Form, WPF 메세지 출력
//JAVA - Swing의 JOptionPane에서 다양한 MessageDialog를 이용
MessageBox.Shot("내용");
파일 쓰기 및 읽기
대상 = 경로 + 파일명 + 확장자 ex) C:\\testDirectory\\test.txt
System.IO.File.WriteAllText(대상 , 내용 , 인코딩 형식); //파일 쓰기
System.IO.File.ReadAllText(대상); //파일 읽기
디렉토리의 유무에 따른 쓰기
private string directoryPath = "C:\\testDirectory\\"; //파일 경로
while (!directoryPath[directoryPath.Length - 1].Equals('\\')) //파일경로가 \\로 끝나지 않았다면
{
saveDirectoryPath += '\\'; // //를 추가
}
//참조(using) System.IO.DirectoryInfo
DirectoryInfo directoryInfoPath = new DirectoryInfo(directoryPath);
if (!directoryInfoPath.Exists) //폴더가 없다면!
{
directoryInfoPath.Create(); //생성
}
System.IO.File.WriteAllText(대상, 내용, 인코딩); //여기의 대상은 경로 + 파일 + 확장자
디렉토리의 유무에 따른 읽기
System.IO.DirectoryInfo di = new System.IO.DirectoryInfo(directoryPath); //디렉토리 정보
System.IO.FileInfo fi = new System.IO.FileInfo(saveDirectoryPath+ device_name + ".txt"); //파일 정보
if(di.Exists && fi.Exists) //디렉토리와 파일이 있다면
{
string savedContents = System.IO.File.ReadAllText(saveDirectoryPath + device_name + ".txt"); //파일내용 읽어오기
}
TextBox에 숫자만 입력
KeyPress 이벤트를 이용한 방법
KeyPress는 일반적인 문자나 숫자 입력에 이용(Ctrl, Alt, Shift, Enter, Tab 등의 입력신호를 받지 못한다)
// KeyPress 이벤트를 이용하여 입력할 때마다 확인을 한다!
private void TextBoxRobotPort_KeyPress(object sender, KeyPressEventArgs e)
{
if(!(char.IsDigit(e.KeyChar) || e.KeyChar == Convert.ToChar(Keys.Back)))
{
//char.IsDigit : 10진수인지 여부를 판별
// Keys.Back : 백스페이스 키
e.Handled = true;
}
}
위 코드를 넣게 되면 텍스트박스에 숫자만 누적된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키보드 누를때 반응이 아니다!!!!
경험상 현재 입력중인 칸에서 다음 칸에 입력될때 반응이 나타난다.(커서가 옆으로 옮겨질 때)
KeyDown 이벤트를 이용한 방법
KeyDown, KeyUp은 모든 키에 적용이 된다
private void TextBoxRobotPort_KeyDown(object sender, KeyEventArgs e)
{
if (!(e.KeyData == Keys.Back || e.KeyCode >= Keys.D0 && e.KeyCode <= Keys.D9 || e.KeyCode >= Keys.NumPad0 && e.KeyCode <= Keys.NumPad9))
{
//Keys.Back : 백스페이스 키
//Keys.D0 ~ Keys.D9 : 키보드 0 ~ 9
//Keys.NumPad0 ~ Keys.Num9 : 숫자패드 0~ 9
e.Handled = true;
MessageBox.Show("숫자만 입력할 수 있습니다.");
}
}
이 방법의 경우에는 누르는 즉시 반응이 오기 때문에 조금 더 복잡하지만 선호하는 편이다.
JSON 파싱
C#에서 JSON에 관한 작업은 대부분 Newtonsoft.Json을 이용한다.
설치 방법
Nuget 패키지 관리자를 실행
Newtonsoft.Json을 설치한다
사용 방법
To JSON : JObject, JArray 동일
JObject jsonObject = new JObject();
jsonObject.Add(Key, Value);
jsonObject.Add(Key2, Value2);
jsonObject.Add(Key3, Value3);
jsonObject.Add(Key4, Value4);
string jsonContents = jsonObject.ToString();
//위 순서는 JSON 오브젝트에 대상의 값을 넣고, 문자열로 변환한 것이다.
From Json
-
JObject
JObject jsonObject = JObject.Parse(jsonContents); //JSON 오브젝트는 Key, Value로 이루어져있어 Dicitionary<String, Object>와 같이 변환이 가능하다. Dictionary<String, Object> dictionary = jsonObject.ToObject<<Dictionary<String, Object>>();
만약 Value값만 추출해서 사용하려면 아래와 같이 Value를 이용한다.
//해당 Dictionary의 Key로 이루어진 List를 생성 List<String> keyList = new List<>(dictionary.Keys); //각 Key값에 따른 객체들을 반복문을 이용하여 꺼낼 수 있다. for(int i = 0; i < jsonObject.Count; i++){ Object obj = jsonObject.Value<Object>(keyList[i]); //Value<데이터타입>(Key값) }
-
JArray
JArray jArray = JArray.Parse(jsonContents); foreach(JObject jObj in jArray){ JObject obj = (JObject)jObj; //JObject로 변환 후에는 ToObject를 이용해 변환하거나, 반복문으로 Value만 구해낼 수 있다. Dictionary<String, int> dictionary = obj.ToObject<Dictionary<String, int>>(); }
Windows Form
DataGridView
DataBinding
현재 선택된 셀의 행 인덱스값
데이터그리드뷰.CurrentCell.RowIndex;
현재 선택된 셀에 담긴 값 가져오기
int rownum = 데이터그리드뷰.CurrentCell.RowIndex;
String device = 데이터그리드뷰.Rows[rownum].Cells[0].FormattedValue.ToSt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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